운영자 현주

2007.07.09 09:57

지우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시청률의 숫자보다 더 많은 팬과 믿음과 사랑을 얻게 된 것이 더 좋아요~
한도경~ 너무 멋있었어요..
지우님께 요즘 도움도 못되고.. 반성만 하고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당신뿐이에요~
아시죠? ^^
벌써부터 다음 작품 얘기하면..부담스럽겠지만.. 다음 작품은...
우리 눈..두려워하지 말고...꼭 당신이 하고 싶은..그런 작품을 하시길 바래요~
그 어떤 결과에도.. 한결같은 사랑 보내드릴께요~

그럼....우선...몸부터 잘 챙기셔야 하니깐~~ 푸욱~~~~~~~~~~쉬세요~
우린..어디 안가구...요기서 기다릴께요~~~~~~~~
우리가 요기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잊지 마세요~~ ^^
지우씨...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