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2007.07.09 10:35

“수많은 이별과 만남이 이뤄지는 공항에서 한 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고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했습니다”..그 나레이션처럼 우리도 어쩔 수없는
잠시 이별이지만, 오래 기다리겐 하지 말아요. 얼른 빨리 다시요.
기다리지 못해 재촉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웠던 그모습으로
자리잡은 모습으로 눈도장 팍팍 한번 더 찍어주는 것도
좋을 것같아서요....물론 어떤 모습으로든 빨리만요.
어떻게 그냥 가을개편에 만나면 안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