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7.07.09 10:58

사랑하는 지우씨...언제나 늘 이 이름 앞서는 곳에서는 찐한 애틋함에
가슴 뭉클합니다
지우님 팬으로 수 많은 날을 보내면서...늘 지우님 작품에 열광하고 환호하고
행복해 하는 우리들....그래서 에어시티도 우리에겐 특별한 지우님의 작품이기에
방송 내 내 주말을 기다리며 행복했습니다
방송후에 결과물로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것이 다가 아님을 알기에 더 많이 화이팅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며 열심히 지우님을 응원했습니다
누가모라든 멋진 한도경으로 저희에게 와 주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더 멋지게 더 새로운 지우님의 모습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다른 것....하나도신경 쓰시지 마시고 건강챙기시구요
부모님께 바빠서 못한 효도도 하시며 재 충전 하셔서 곧 지우님의
멋진 모습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하구요.....언제나 어디서든 늘 지우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