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7.07.09 11:36

그간 울 지우씨로 인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드라마로 인해 일주일이 기다려지는게 참 오래간만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야위어 가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프기는 했지만...
힘들었을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저희에게
기억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연기자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훌륭하고,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울 지우씨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푹~ 쉬시면서 에너지 충전하시고 다음 작품에서도 이번 에어씨티처럼 훌륭한 모습
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우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