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ぎ

2007.07.09 21:04

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어의 전혀 모르는 내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지우님이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어서 PC에서 갈기갈기인 화면을 진지하게 보았습니다. 당신의 늠름한 모습 멋있었습니다 ^^매주 두근두근 울렁울렁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지우님이 생각한그대로 여러 역에게 도전해서 관 반찬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당신과 걸어 갑니다 ^^지금은 푹 쉬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