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2007.07.09 21:22

다음 주부터,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외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일본인의 나는, 반 밖에 말을 몰랐지만, 그런데도 매주, 매주, 가슴을 높여 보고 있었습니다.
10월의 일본에서의 방송도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님,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휴응입니다다 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