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07.07.10 00:19

지우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엄격한 조건안, 촬영을 진한 여겨져 도경이라고 하는 새로운
여성을 보기 좋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도경은 지우님이니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방송은 끝났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이것으로부터입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한번 더「에어 시티」을 볼 수 있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지우님,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뵐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의 선택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