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2007.07.10 00:29

지우님만이 보여줄수 있었던 한도경의 모습과
인간 최지우의 겸손함과 고상함을 느낄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좋은 드라마를 선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