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공주님 안녕하세요.
지난 주, 지우공주의 고향, 부산에 갔다 왔습니다.
외도에서는, 유진이 되어, 해운대에서는, 마리가 된 생각으로···^^;
어느 쪽과도 절경이었습니다!!
지우공주의 모교의 「徳文여고」에도 갔다 왔어요^^
나도, 먼 옛 여고 시대를 생각해 냈습니다^^
저런 훌륭한 환경속에서, 다감한 시기를 보내졌습니다, 지우공주는···^^
상냥하고, 느긋한 성격은, 그 무렵에 길러졌는지요?^^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활약되는 일을 기원하고 있습니다.언제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 언젠가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