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 T

2006.06.10 23:12

지우공주 생일 축하합니다.
나는 지우공주와 나리타, 하네다 그리고 콘서트 회장에서 몇번이나 만나고 있습니다.
금년도 도쿄 국제 포럼으로의 연리지 시사회에 갔습니다.
윤무곡 크랭크업의 마지막 날도 아오미 공원에 있고, 마지막에 차의 앞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쿄 돔으로의 이·볼혼씨 팬 미팅에도 갔습니다.
남자이므로 부끄러웠습니다만, 용기를 내 갔습니다.
나는 언제까지나 지우공주를 계속 응원합니다.
몸을 소중히 해 노력해 주세요.
또 훌륭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