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2006.06.11 00:42

지우님생일 축하합니다.
작년 1년간은, 드라마 콘서트·사진집·영화·드라마와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은 천천히 휴가 되고 계시겠지요.
또, 텔레비전으로 지우님을 뵐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떨까 몸에 만은 조심해 보내 주세요.
지우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 나의 제일의 소원입니다.
이 일년이 지우님에게 있어서, 훌륭한 일년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