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

2006.06.11 12:14

지우공주 생일 축하합니다.

어제의 봉사 활동 수고 하셨습니다.
금년도 자원봉사로부터 새로운 해를 거듭하는 공주는, 정말로 훌륭합니다.
나는 공주가 드라마나 영화 중(안)에서, 울고 있는 씬은 물론입니다만, 그 사이에 즐거운 듯이 하고 있는 모습이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공연히 눈물나기 시작합니다.
공주가 행복하고 있어 주시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괴로운 일이나 슬픈 것이 있고, 당분간 웃는 일을 잊어 버려도, 공주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자, 곧바로 나도 웃는 얼굴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있어 주세요. 그 만큼이 단지 하나의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