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ㅡ3- ~
어느새 지우누나를 알게된지 벌써 4달인가요?
그리 긴시간도 짦은시간도 아니었었도 기억저편엔
천국의계단의 누나 모습이 아른거리곤 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여름입니다... ^^*
무덥고 짜증나고 물속으로 확 들어가고 싶은 그런 심정들이죠..
누난 이시간에도 무더위속에서 열심히 영화 촬영을 하실테고... ㅜ0ㅜ
얼마나 힘드시고 기운이 빠지겠어요?
저도 그래요... 집으로 오는길에 잠시 길에서 휘청했다는 ㅡ0ㅡ....
아무쪼록 항상 우리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누나를 위해 박수...!
덥다고 앉아만 있지 말고 누군가 건네주는
차가운 아이스크림 하나 어때요?
그리고 이 더위를 확 ~ 날려버리는 음악과 함께 말에요.....^0^
p.s 당신의 얼굴... 당신의 눈물... 당신의 웃음... 그리고 당신의 모든것들...
^0^ 당신을 안건 바로 이 " 행운 " 이었습니다!
엄정화 - Fest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