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안냥하세요???저 신희예요...

저 지우언니보고싶어서,, 밤에 한숨도 못자는것은 뻥이구,,,, 솔직히, 잘려구 하면 언니가 떠올라여,,,, 어젠 언니가 제 꿈속에 나타난것 있죠???

얼마나 방가웠다구요,, 지우언니,, 보고싶어여.....지우언니 목소리 누가 저한테 녹음해다 주실수 있나여???????ㅠ_ㅠ

지우언니,,, 보고싶어여,,,,,,만나면,,,,,꼭 하구 싶은애기가 있어여,.....

글구,, 3월3일날,수요일날... 저... 중학교 입학식이예여......^_^

지우언니가 축하해주셨음 해여.. 글구,, 입학식날,, 진단평가 본데여....

기분이 않좋아여,, 위로해줘여....지우언니 못오시는건 당연히 아니까,,, 축하라두 해주세여,,, 다른분들두여,,,,,^_^

암튼,, 지우언니 볼수있는그날까지~~~~기다릴꼐여...지우언니 사랑해여♡♥

지우언니가 넘예뻐서 부러운거 있죠????그런 지우언니가 넘 좋구,, 만나서,, 가치 놀수있는날이오길,,,,, 3년만있으면,,, 고1인가????중3인가??될텐데.... 그럼 지우언니두 그만큼 나이가 먹잖아여,, 나이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제발,,, 좀 만나줘여,...

난 지우언니를 만날수 있다면,, 장래희망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볼꼐여..

햇빛쏟아지다,, 별루 잼 없어여,, 천국의계단이 더 잼있어여,,,,

정서역 지우언니 다시 한번 볼수있으면,,,

암튼. .지우언니, 이글 읽으면,, 꼭 추카해주셔야 해여...

그럼 안녕히계세여...

신희올림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1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