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보구싶다

조회 수 4679 2016.12.26 20:57:13
기링기린소진

낮잠자다 눈을 떴는데 
아이처럼 언니가 보고싶어져서ㅋ 

누군가가 말햇었는데 공감이되어 언니한테두 말하구싶었어여!!
살아가는데 좋은 나침반 몇개정도 가지고 사는거 
나는 그 나침반을 언니로 정하고 싶어요
늘 먼듯 가까운 언니( 가깝다는건 제 맘뿐이겟져..)
내가 하는 생각들 내가 사는 방법들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준들 그 방향..

어느 부분은 정말
딱 언니만큼만 살고싶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 지우언니만큼만 살구싶다~~♥♥♥
늘 건강하고 예쁘게 같이 몸이 함께는 못햇지만  마음이라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언니를 보면서 살거니까 
쭈욱 언니가 하고싶은일 언니가 해야할일들
사랑하면서 걸어가보시길 
언니의 발걸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되고 길이 되는지
난 그 길이 늘 궁금하고 기대된답니다!!~~

언니 생각으로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좋다

그.. 4년전부터 난 언니가 참 좋았을 뿐.. ^-^ (가입빨리할걸!!ㅠㅠ)
고마워용 사랑스럽고,사랑스러운 
지우언니~~ ^^


마음이 닿길 .. .. 
늘 언니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며 살고싶네용
오늘도 내소원 언니행복 ! 
이 그리움과 이 맘을 보내요~~언니는 바다주기만 해주시깅 ♡ 다시보내주셔도좋고!ㅎㅎ
또 올께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푸지말고 잘 지내세용~^^


벌써 2017년되가는데 내년에도 함께해요 언닝♥

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7 지우님의 미향천리와 시절인연! (1) 선묵화가 2017-05-17 4684
2966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5-10 4553
2965 지우님의 다음 모습은? chimori 2017-04-30 4523
2964 삼행시- 최 . 지. 우 선묵화가 2017-04-17 4861
2963 빛의 세레처럼 선묵화가 2017-03-11 4647
2962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 sora136 2017-02-28 4997
2961 금년도 지우님을 많이 보고 싶다! chimori 2017-02-27 4856
2960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2-26 4767
2959 Miss jiwoo Dny 2017-02-25 4937
2958 Choijiwoo, happy Lantern Festival! Thomas 2017-02-11 7831
2957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2-10 4732
2956 화이팅~ 겨울 2017-02-03 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