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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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967 지우님의 미향천리와 시절인연! (1) 선묵화가 2017-05-17 4664
2966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5-10 4536
2965 지우님의 다음 모습은? chimori 2017-04-30 4495
2964 삼행시- 최 . 지. 우 선묵화가 2017-04-17 4844
2963 빛의 세레처럼 선묵화가 2017-03-11 4624
2962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 sora136 2017-02-28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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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Miss jiwoo Dny 2017-02-25 4917
2958 Choijiwoo, happy Lantern Festival! Thomas 2017-02-11 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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