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다 눈을 떴는데
아이처럼 언니가 보고싶어져서ㅋ
누군가가 말햇었는데 공감이되어 언니한테두 말하구싶었어여!!
살아가는데 좋은 나침반 몇개정도 가지고 사는거
나는 그 나침반을 언니로 정하고 싶어요
늘 먼듯 가까운 언니( 가깝다는건 제 맘뿐이겟져..)
내가 하는 생각들 내가 사는 방법들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준들 그 방향..
어느 부분은 정말
딱 언니만큼만 살고싶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 지우언니만큼만 살구싶다~~♥♥♥
늘 건강하고 예쁘게 같이 몸이 함께는 못햇지만 마음이라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언니를 보면서 살거니까
쭈욱 언니가 하고싶은일 언니가 해야할일들
사랑하면서 걸어가보시길
언니의 발걸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되고 길이 되는지
난 그 길이 늘 궁금하고 기대된답니다!!~~
언니 생각으로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좋다
그.. 4년전부터 난 언니가 참 좋았을 뿐.. ^-^ (가입빨리할걸!!ㅠㅠ)
고마워용 사랑스럽고,사랑스러운
지우언니~~ ^^
마음이 닿길 .. ..
늘 언니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며 살고싶네용
오늘도 내소원 언니행복 !
이 그리움과 이 맘을 보내요~~언니는 바다주기만 해주시깅 ♡ 다시보내주셔도좋고!ㅎㅎ
또 올께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푸지말고 잘 지내세용~^^
벌써 2017년되가는데 내년에도 함께해요 언닝♥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