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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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43 두번째 러브레터.. 김서진 2002-03-17 3352
2942 겨울연가도 끝날때 다되가네.. 지우수현 2002-03-06 3352
2941 연옌에게 팬레터 쓰는거 언니가 첨이에여*^^* 순수지우 2002-02-04 3352
2940 Dear Jiwoo^^... [1] Polaris 2004-07-04 3353
2939 천사처럼 아름다운 최지우님 Song C. Jones 2004-03-11 3353
2938 지우언니 너무 이뻐용~~ 경선이 2004-02-21 3353
2937 Condelences For Jiwoo's Grandmother Tan Li Li 2003-03-04 3353
2936 Style and fashion... Polaris 2003-01-20 3353
2935 이제 지우언니 언제보죠? 김도은 2002-03-27 3353
2934 ジウさんが大好き 釧路より 2005-02-13 3354
2933 누나~ 제 글 좀 꼭 읽어주세요. 다른 분들도 잘 썼지만 제 글은 아주 특별하답니다~ [4] 누나팬 정연이가 2004-11-17 3354
2932 연기자이기전에 이쁘디이쁜 인간의 냄새..... 추억 2002-05-04 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