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02.10.15 16:05

맘 저는 비록 같은종교는 아니지만...님의 소원하는맘이 가깝게 느껴집니다..우리모두 지우라는 이름으로 모이게 되었지만..이곳에서 참 많은사랑을 알게된답니다...꿈꾸는 요셉님 오늘 님의 사랑으로 아주 좋은꿈을 꿀수있을것 같네요..님또한 원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