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에서 폼클렌징 사서 쓰려고 하지요.
오랜만에 배용준과의 작품도 챙겨봤어요.
겨울연가,첫사랑 모두 강추네요, 이뻐라~^^.
배용준이 아무래도 모태배신남인것 같죠.
시나브로 저도 최지우님 짝사랑만 할까요?ㅠ
한편으로 진작 챙겨못본점에 반성에반성ㅠㅠ
화장품이 아니라 모델이 중요한거같고영~~~
팔방미인에 한마디로 여전히 예쁘시네요♥♥
요즘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 토마스약국 옆에
저는 "톰&한량" 팻용품점 자영업 하려하죠.
최지우님 응원 해줘요, 생일축하 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