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번째 러브레터..ㅋㅋㅋ네여..
사실.. 아름다운 날들.. 방송 하기 전에.. 누나... 그냥.. 이뿌기만한.. 배우라고.. 생각했거든여..
근데.. 정말 클났어여..저.. 완존... 아날하구.. 누나한테.. 빠져 버렸어여... 어케여....??~T^T
진짜.. 그 드라마 속의.. 나온 누나의 모습.. 환상이였어여.. 그런.. 연수 같은.. 사람 만나는게 제 소원이.. 될 정도로여....^^;; 만날수 있을까여?..ㅋㅋㅋㅋ 누나의 그 눈물 흘리며...하는 연기.. 정말로.. 어느 다른 배우한테도... 부족하지.. 않을... 정말.. 환상이였어여...
맞다.. 글구여.. 누나 프로필 보니깐.. 교회 다니신다면서여... 교회 이름까지 적어 있는거 보면.. 정말로.. 신앙생활 열씨미하시나 봐여... 그래서.. 더욱.. 좋답니다...^^* 저두.. 마니 부족하기는 하지만.. 신앙생활 하고 있거든여... 제 멜주소을.. 보면.. 아실려나.. 주소가.. jesusgod-good@hanmail.net일 정도로여....^^;; (좀.. 유치한가??...ㅡㅡ;;)
누나의.. 더욱 멋지고.. 이뿐 모습 기대할께여.. 그런데여... 병헌이 형하구두... 정말.. 잘 어울리던데.. 다음 작품에서두.. 함께 하길...^^*
이제.. 가을이 다되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데여.. 짐은... 넘넘넘.. 덥지만...ㅡㅡ;; 하여튼..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건강하시길...^^* 건강이.. 최고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