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좋아라~~~~~~~

조회 수 6319 2001.08.20 21:05:28
정하
지우님!~
어제밤에 궁시렁궁시렁... 넘 좋았어요~
당황했을 지우님을 생각하면...미안함 맘도 있지만~
첨에 다 그러더라구요~
새삼...지우님에 대한, 저희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글구 몇마디 안해 봤지만...역시나 우리가 생각했던
지우님은 예쁘고, 참하고, 깜찍함 이었슴다~

아쿠...누가 부르네...
사무실이거든요~

죄송!~ 다음에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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