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계절 안에서 촬영이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드라마 유혹도 종반으로
향하는 곳에 한층 더 분위기가 살아 오고 있어 기다려지게 보고 있습니다.
유세영이 한층 더 어떠한 악녀?상을 발휘하는지 기다려집니다.
유세영이 악녀라고 하는 것보다도 너무 아름다운 유세영을 포로로 해 버리는
석훈이 매력적인가・・・5명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지우히메(유세영) 의
앞으로 활약을 지켜봐서 갑니다.
화이팅!!!
暑い季節の中で撮影が大変だと思いますが、ドラマ「誘惑」も終盤に向かうところで、
さらに盛り上がってきており楽しみに見ています。
ユ・セヨンが、さらにどのような悪女?ぶりを発揮するのか楽しみです。
ユ・セヨンが悪女というよりも、美しすぎるユ・セヨンを虜にしてしまうソクフンが魅力的なのか
・・・5人の関係に注目しながら、ジウ姫(ユ・セヨン)のこれからの
活躍を見守ってい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