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에게.

조회 수 4659 2017.06.04 00:15:26
지우숙천

이번 주부터는 집에서 그냥 씯고,  대신 그 시간에 나가 보려합니다.

일주일동안 안씯는 나쁜버릇이 생겼습니다.


집주변에, 앉아서 쉴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꼼꼼히 정리해야할 영어단어들이 자꾸 보입니다.


자주 나가보다보면  익숙해지고 어색함(?)도 없어지고, 좋은 방법들도

떠오르겠지요.

근처 바닷가에도 한번 둘러볼까 생각해보지만, 힘에 자신이

없습니다. 


2017.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71 [re] Hi.. neko~~~~~~ hyun ju 2001-10-31 4677
2570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6-11-17 4666
2569 Shining like a Polaris Ji Woo fan 2014-03-16 4661
»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6-04 4659
2567 Belated Happy Chuseok BB 2016-09-16 4658
2566 [re] Hi..nancy.. ^^ hyun ju 2001-11-03 4655
2565 neko's letter to hyun ju~ neko 2001-11-06 4653
2564 for hyun ju [1] nancy 2001-11-08 4653
2563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6-09 4649
2562 토마토는, 좋아할까요?^^ [2] mako 2008-08-20 4649
2561 for hyun ju Han 2001-11-07 4644
2560 지우님 chimori 2014-04-30 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