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가정부!최고에요!

조회 수 3409 2013.11.29 22:55:13
chimori

드라마 ‘수상한가정부’ 를 일본에서 리얼타임에 보았습니다.^^

종반까지 무표정인 채였던 복녀씨. 마음 상처의 크기가 전해져 오고 보고 있는

 사람에게 강하게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부에 간 가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아이들이나 그 부친과 복녀씨에 관련되는

 사람들과의 다양한 사건이 있어서 종반에는 두근두근 하는 장면도 있고 볼만한 곳이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복녀씨의 역은 지우히메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실히 역에 어울렸습니다.

드라마 안에서 무표정한 인간이라고 하는 어려운 역을 연기해 자른 지우히메는

 역시 대단합니다.

 더운 시기부터 추운 시기까지 촬영동안에 기온이 크게 변화해 그 중에 만족에

 자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계속 되고 큰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의 사이, 몸을 쉬게 해 주세요.

‘수상한가정부’가 빨리 일본에서 방송 해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우히메!화이팅!

 

 ドラマ怪しい家政婦を、日本で、リアルタイムで観ました。

終盤まで無表情のままだったポンニョ。心の傷の大きさが伝わってきて、見ている

人に強く印象づけられたと思います。

家政婦に行った家族との関係を中心に、子供たちやその父親とポンニョに関わる

人々とのさまざまな出来事があり、終盤にはドキドキする場面もあって、見所が

多いドラマでした。

ポンニョの役は、ジウ姫がい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まさに役にふさわしかったです。

ドラマの中で、無表情な人間という難しい役を演じきったジウ姫は、やはりさすがです。

暑い時期から寒い時期まで撮影の間に気温が大きく変化し、その中で満足に

眠ることもできないことが続いて、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

しばらくの間、体を休めてください。

怪しい家政婦が、早く日本で放送してもらえるといいと思っていま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559 지우언니~☆★ 지우수현 2002-03-17 3583
2558 용준이 형이랑 지우누나 정말 잘어울려요~둘은 어떨지몰라도... 許宰源 2002-03-17 3349
2557 두번째 러브레터.. 김서진 2002-03-17 3340
2556 지금 들어온 지우수혀니~ 지우수현 2002-03-17 3673
2555 The forever mainland FANS that can love you, supports you yoo 2002-03-17 3660
2554 오래간만에...*^^* 정유진 2002-03-17 3576
2553 마지막회 날이... 지우수현 2002-03-18 3375
2552 지우누나~~♥ 정지성 2002-03-18 3343
2551 지우누나~!!!! 너무 보고 싶어여~!!!♡♡♡ 안형진 2002-03-18 3576
2550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려봅니다.. 박미영 2002-03-19 3668
2549 *** 겨울 연서<2> - 단상 김상덕 2002-03-19 3497
2548 언니랑.. 용준오빠랑~~ 뽀뽀리 2002-03-19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