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님~
전 TV를 잘 보지 않는데요 (낮에는 직장가랴, 밤에는 여섯살 난 아들땜에 도통 TV를 켤 수가 없지요~^^) 요즘엔 둘째아이를 낳고 출산휴가 중이거든요.
그래서 모처럼 가끔 TV를 보는데, <천국의 계단> 넘 열씨미 보고 있답니다.
사실, 그간 지우님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었는데요,
날로 연기력도 좋아지고 (제가 연기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마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우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특별한 애착이 생겨요~ ㅋㅋ
이제 드라마가 막바지죠, 아마?
촬영하느라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자알 마무리 하세요. 지우님 많이 응원하고, 애정을 가지고 앞으로 지켜볼께요. *^^*
좋아하는 분과 나누고 싶은,.. 최소라 드림.
전 TV를 잘 보지 않는데요 (낮에는 직장가랴, 밤에는 여섯살 난 아들땜에 도통 TV를 켤 수가 없지요~^^) 요즘엔 둘째아이를 낳고 출산휴가 중이거든요.
그래서 모처럼 가끔 TV를 보는데, <천국의 계단> 넘 열씨미 보고 있답니다.
사실, 그간 지우님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었는데요,
날로 연기력도 좋아지고 (제가 연기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마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우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특별한 애착이 생겨요~ ㅋㅋ
이제 드라마가 막바지죠, 아마?
촬영하느라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자알 마무리 하세요. 지우님 많이 응원하고, 애정을 가지고 앞으로 지켜볼께요. *^^*
좋아하는 분과 나누고 싶은,.. 최소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