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god이후로 이런건 처음써보는듯 싶어요
그냥 생각나 이름을 검색하다가 홈페이지를 발견해 들어와보았습니다..
아직 이런게 있구나 라고 느꼈어요..
아날로그로 손편지를 쓰고싶으나..
제가 뭐 극진하게 심오한 언니의 팬이아니여서...^^;
드라마도 요즘 예능도 잘봤어요..^^
잘보구있구요..최지우라는 이름보다는 지우희매로 더 각인이
되어있던 저에겐 참 색다른 이미지여서 좋았어요..^^
여배우도 사람이고 때론 비슷하게 내가 가주고있는 면도
가주고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각자 개인의 생각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실꺼예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바라구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우와 방가와요 ㅎㅎ
저두 그런 마인드 ㅎ
님처럼 아래에서 올라가는 마인드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마인드;;;;
그니까
님은 여배우는 '딴세상 사람이구나'에서 '같은 사람이구나'
저는 '다 같은 사람이지 별거있어'에서 '그렇구나' 혹은 '그럼 그렇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