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는 못살아를 수능 얼마 안남은 수험생인 상태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떤드라마든 끝까지 본게 없는 저에겐 처음엔 공부하다가 밤에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 한편을 보게되었어요.
재미도 있고 최지우누님? 때문에 중간 2편과 마지막회를 보았는데
수능이 끝나자마자 18개를 모조리 보고 팬이 됬어요.
이후 많은 자료를 보고 한류스타이시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하신것을 알게되고
조금씩 보고있어요.
지고는 못살아 재미있어고요. 앞으로 더 잘 연기하시고 열심히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