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안녕하세요.
나는 3화를 보면서, 마음 속에서 울고 있었습니다.그것은 지우씨의 연출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가늘게 썬 것에 화면에 내 마치 많이 출연하고 있을까와 같이
에 생각하게 하고 있도록(듯이)도 느꼈습니다.라스트 씬을 맞추어 알맹이 10분강의 시간
(은)는 아니었는가 하고.그러나 출연되고 있는 장면의 지우씨의 존재감은, 연기는
누구나가 압도 됩니다.특히 이번 라스트 씬은 압권이었습니다.마치 거기만
영화같았습니다.그 씬만으로 1 이야기가 성립될까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윤무곡」의 이번 시청률은, 전회와 거의 같았던 것 같습니다만, 나는 의외로
생각되었습니다.그 같게 취해 붙인 것 같은 스토리 전개에서는, 반드시 내린다고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거기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많이 있는 각각의 캐스트 팬이 보고 있는 것.그리고 둘째는, 과거2회 이 드라마를 보고, 이 드라마의 패턴을 안 시청자는 라스트의 씬을 보았고 말이야에, 끝까지 채널을 바꾸지 않아서는과.특히 처음으로 지우씨의 연기를 볼 수 있던 (분)편은, 그 연기를 넘은 연기에 눈이 휘둥그레 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할까.지금, 일본인은 배우 여배우의 연기력에 굶고 있을테니까.그러나 TBS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일본에서 드라마의 주역으로서 지우씨가 촬영하고 있어, 리얼타임에 그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는데, 저희들을, 지우씨 보고 싶은 병에 빠지게 한다고는.향후에 기대할 뿐입니다.
나는 3화를 보면서, 마음 속에서 울고 있었습니다.그것은 지우씨의 연출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가늘게 썬 것에 화면에 내 마치 많이 출연하고 있을까와 같이
에 생각하게 하고 있도록(듯이)도 느꼈습니다.라스트 씬을 맞추어 알맹이 10분강의 시간
(은)는 아니었는가 하고.그러나 출연되고 있는 장면의 지우씨의 존재감은, 연기는
누구나가 압도 됩니다.특히 이번 라스트 씬은 압권이었습니다.마치 거기만
영화같았습니다.그 씬만으로 1 이야기가 성립될까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윤무곡」의 이번 시청률은, 전회와 거의 같았던 것 같습니다만, 나는 의외로
생각되었습니다.그 같게 취해 붙인 것 같은 스토리 전개에서는, 반드시 내린다고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거기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많이 있는 각각의 캐스트 팬이 보고 있는 것.그리고 둘째는, 과거2회 이 드라마를 보고, 이 드라마의 패턴을 안 시청자는 라스트의 씬을 보았고 말이야에, 끝까지 채널을 바꾸지 않아서는과.특히 처음으로 지우씨의 연기를 볼 수 있던 (분)편은, 그 연기를 넘은 연기에 눈이 휘둥그레 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할까.지금, 일본인은 배우 여배우의 연기력에 굶고 있을테니까.그러나 TBS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일본에서 드라마의 주역으로서 지우씨가 촬영하고 있어, 리얼타임에 그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는데, 저희들을, 지우씨 보고 싶은 병에 빠지게 한다고는.향후에 기대할 뿐입니다.
댓글 '2'
Sabrina
저도 그냥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는 팬이지만..슬슬 걱정이 됩니다.
여주인공으로 맡겨놓고선 막상 드라마 3회까지 방영되었는데..여주인공을 존재감 없게 그려놓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출연분도 많아지고 러브스토리가 더 부각된다고는 하지만서도 지금까지 벌려놓은 스토리를 보면 과연 어떻게 다 풀어나갈까 걱정이 되는군요.
비밀조직 센쿠와 쇼..그리고 김영재의 대결구도로 더 부각되어질꺼 같은데..그럼 이 드라마의 주가 되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건 피디님께서 제작의도에서 밝히셨던거 같은데요)은 그냥 부수적인 얘기로 머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잠깐잠깐 나오는 지우님 연기부분은 좋습니다. 하지만..캐릭터에 대한 작가님의 애정이 보이지 않아요..애매모호한 캙터인 유나...멋진쇼...유타카님은 상당히 부각되더군요..제작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ㅠ.ㅠ
앞으로 더 잘되길 바라지만서도..저나 다른분들 걱정이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여주인공으로 맡겨놓고선 막상 드라마 3회까지 방영되었는데..여주인공을 존재감 없게 그려놓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출연분도 많아지고 러브스토리가 더 부각된다고는 하지만서도 지금까지 벌려놓은 스토리를 보면 과연 어떻게 다 풀어나갈까 걱정이 되는군요.
비밀조직 센쿠와 쇼..그리고 김영재의 대결구도로 더 부각되어질꺼 같은데..그럼 이 드라마의 주가 되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건 피디님께서 제작의도에서 밝히셨던거 같은데요)은 그냥 부수적인 얘기로 머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잠깐잠깐 나오는 지우님 연기부분은 좋습니다. 하지만..캐릭터에 대한 작가님의 애정이 보이지 않아요..애매모호한 캙터인 유나...멋진쇼...유타카님은 상당히 부각되더군요..제작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ㅠ.ㅠ
앞으로 더 잘되길 바라지만서도..저나 다른분들 걱정이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TBS~~~~~~너무 밉군요.
지금 심정은 폭발 직전이라고 할까요?
계속 이런식이라면 다케노우치 유타카씨도 지우님과 같은 분량으로 출연해야 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4회를 지켜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