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조회 수 8580 2011.03.16 23:15:52
sora136

조용한 야소앞심 불안과 공포에 무서워한다

무너져 가는  마음 유리와 같이 무르게 다치기 쉽다

힘없는 우리 몸에서도 구하고 싶은 소앞심

소앞심 사랑 아까운 생명 흘린 우협을 타고

우리 뺨을 타고 가는 우우의 수만큼 계속 빈다

전하고 싶은 마음별에 빌어 전하고 싶은 넘치는 생각

먼저 있는 무한의 미래소앞심에

아무것도 없어도 당신의 기원의 양식이 되어

당신과 함께 계속 비는 시와 함께

 

~あなたと共に~

 

静かな夜 小さき心 不安と恐怖に怯える

壊れかけの心 ガラスのように脆く傷つきやすい

力なき我が身でも 救いたい小さき心

小さき心愛おしい命 流した涙 頬をつたい

我が頬をつたう雫 涙の数だけ祈り続ける

伝えたい思い 星に祈り 伝えたいあふれる思い

この先にある無限の未来 小さき心に

何もできなくとも あなたの祈りの糧となり

あなたと共に祈り続ける この詩と共に…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27 그냥 적어봅니다 부산에서 2002-03-29 3547
2426 【연기....짱,,, 봐주세요...】 행복 계절↘『겨울』 2002-02-13 3547
2425 지우누나만 보세여 ..........................................(2) dhduddn 2002-02-15 3548
2424 무지 펜이에여~~ ^^ zeio 2002-03-16 3549
2423 Hi ray 2002-02-28 3549
2422 지우누나... 정말 무지하게 엄청나게 쉴세없이 좋아할꺼에욤!! 영원토록 너에게 2002-02-27 3549
2421 오늘은 좀 우울 ㅎ ㅏ네여~~~잉 ㅈ ㅣ우♡ ㅇ ㅣ트 2002-05-12 3550
2420 재현이의 3번째 메세지~^^쿠쿠~ 재현~^^* 2002-03-21 3550
2419 운니~~ 이효진 2002-03-10 3550
2418 지우언니 축전 너무 이뿌네여~^^ §-*햄이*-§ 2002-03-01 3550
2417 겨울연가 화이팅^-^ [1] 지우사랑 2002-02-23 3550
2416 지우언니~~안녕하세욧^0^* 이쁜지우언냐만~~ 2002-02-13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