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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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3 어버이날 김유준 2022-05-07 1060
3062 오랜만이네요 최석훈 2022-05-05 1129
3061 5월 5일 김동수 2022-05-05 1008
3060 지우언니 어린이날 축하드려요 영원한 사랑 송주 2022-05-05 1063
3059 4월 마지막날 김정근 2022-04-30 1165
3058 봄바람과 함께 김한석 2022-04-21 1440
3057 해준 김이란 2022-04-17 999
3056 별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 정우 2022-04-15 1087
3055 이제는 봄이네요 정지영 2022-04-13 1155
3054 스크린 그 이상의 배우 김한석 2022-04-13 1034
3053 4월! 김이진 2022-04-09 1240
3052 언니! 영원한 사랑송주 2022-04-0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