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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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63 나의 사랑하는 동상에게... 아린 2001-08-20 11675
3062 reply my message [3] julymoe 2011-06-13 11603
3061 ジウ姫だからできることですね!^^ [1] chimori 2008-07-21 11561
3060 こんにちは。 [2] uchidayuko 2005-05-03 11358
3059 Merry Christmas to you.. [1] May 2005-12-10 1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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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방금 천국의계단 쭉 정주행 마쳤습니다.. 최지우천국 2011-06-12 1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