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先日、テレビで韓タメスペシャルが放送されましたが、2時間番組ということで、チェ・ジウさんがドラマシーン以外で登場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残念ながら、ドラマシーン以外では、ほんの2、3分しか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笠井アナウンサー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る場面でしたが、2、3分とはいえ、それでも、とても嬉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カメラが回っている前で、自分のことをどういう人だと思うかと聞かれても、答えるのが難しいと思いますが、チェ・ジウさんが、自分は優しい人と答えているのを聞いて私も当然頷きましたし、さらにファンとして、チェ・ジウさんは、まわりの人を元気にしてくれる女優さんであり、幸せな気持ちにしてくれる女優さんであることを付け加え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これからもお体に気をつけて頑張って下さい。応援しています。
일본에서는, 요전날, 텔레비젼으로 한타메스페샤르가 방송되었습니다만, 2시간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으로, 최지우씨가 드라마 신 이외로 등장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유감스럽지만, 드라마 신 이외에서는, 그저 2, 3분 밖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카사이 아나운서의 인터뷰를 받는 장면(이었)였지만, 2, 3분이라고 해도, 그런데도, 매우 기쁜 기분이 되었습니다. 카메라가 돌고 있기 전으로,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하고 (들)물어도, 대답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최지우씨가, 자신은 상냥한 사람과 대답하고 있는 것을 (들)물어 저도 당연 수긍했고, 한층 더 팬으로서 최지우씨는, 주위의 사람을 건강하게 지내 주는 배우이며, 행복한 기분으로 해 잠기는 배우인 것을 덧붙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몸을 조심해,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의미는 통하고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79 from me anyname 2002-05-25 3686
2378 The Wrong Man U Love!! Tyrant 2002-05-26 3690
2377 In Beautful Days I Do Not Like Jiwoo! In All Chapters Tyrant 2002-05-26 3652
2376 The reason very Simple! why not Zero! anyname 2002-05-26 3699
2375 iashfiasyerloqwiyetrousye9rjqwlijrisudryowiehr;woh 74834794 2002-05-26 3340
2374 Why I love Ji Woo raylee 2002-05-26 3654
2373 처음이에여.. 소연 2002-05-28 3341
2372 I Take Back What I Said! Tyrant 2002-05-29 3654
2371 안녕하세요!!! 지우언니짱 2002-10-15 3500
2370 지우씨 여긴 부산 자몽 2002-10-15 3664
2369 Big fans from Taiwan Lu Lu 2002-10-15 3700
2368 *☆지우님 생일 축하하며...☆* [1] ♧사슴지우 2002-10-15 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