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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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7 *^ㅁ^* ㅎㅇ ★천계ZONE 2004-02-05 3294
3026 언닝~^^ 소현★ 2005-01-27 3298
3025 한국의 니콜 키드먼이라고 칭하고 싶어요. 지우 팬 2004-01-03 3299
3024 겨울연가 끝나는게.. 지우수현 2002-03-16 3299
3023 보고싶어요... J.W.S. 2003-07-29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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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늘 언니가 그립습니다 영원한 사랑 송주 2021-06-08 3303
3018 지우누나^^.♥ [3] 상훈이 2005-01-27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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