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의 미향천리와 시절인연! (1)

조회 수 4639 2017.05.17 12:23:09
선묵화가

ㅇ.백설이 희기는 매화보다 더 희지만 , 향기가  없고

    매화의 아름다운 향기는 천리를 갈 수 있으리니!

    서른살 잔치는 끝났다고 노래했던 서투른 시인의 시어는 ㅡ


    서른살 이후에도  지우님처럼 

    또 다른 멋이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었네요.


     (우아함과 오만하지 않은 도도함의 매력을 !)


ㅇ.그 아름다움을 시와 서예 , 동양화와 전각 (새김아트)으로

    작품화 할 수 있게, 늘 영감을 주는 지우님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ㅡ


     다양한 분야의 제 작품도

     이젠 덕분에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고 있으니, 그 은혜를

     갚을 날이 있겠지요.


ㅇ.(저는 명리학이나 주역도 조금 공부했는데요... .)

    금년에는 지우님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변화의 시기로 생각됩니다.ㅡ


    제가 볼 때는 지우님이 미친듯한(?) 사랑을 할 수도 있는

    시절 인연이 오는 것 같네요.


    저에게 동양화와  서예를 배우시는 목사님들과 스님들도

    동감이라고 옆에서 미소들을 짓습니다.


ㅇ. 지우님  더 기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5 ドラマー♪です。 関 歳之 2005-03-06 3261
134 항상 보고있어요^.^ 민주 2002-02-18 3260
133 겨울연가 끝나는게.. 지우수현 2002-03-16 3260
132 눈물은 소멸되 가는 영혼을 소생시켜줍니다. 이종길 2002-10-15 3260
131 wish you a good year ahead Faith 2003-01-02 3260
130 hello hxz 2004-07-13 3259
129 Any new drama & movie? Sher-Myin (Jasmine) 2003-08-31 3258
128 ジウ姫様こんばんは。 yuka 2005-06-20 3257
127 12回目のファンレタ- 토미 2002-02-08 3256
126 안녕하세요 김경민 2002-02-16 3255
125 한국의 니콜 키드먼이라고 칭하고 싶어요. 지우 팬 2004-01-03 3255
124 ☆ 지우누나..! Heaven-Jiwoo 2004-01-31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