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팬레터는 첨 보는데..
걍 겨울연가 보다가 느낀게 마나서여..
저번주에 무심코 티비를 보다가 2부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여..
보구 나서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여..
친구들의 소중함이라 그럴까.. 그런거여..
1,2 부때는 고등학생으로 나왔자나여..
저두 지금 고딩인데.. 좋은 추억이란게 있을지 모르겠네여..
저는여..
진짜 나중에 불쌍한 사람은 추억이 없는 사람인거 같거든여..
그게 제가 될꺼 같은 불안한 생각이..
어쨋든.. 이제부터라도 누나 팬이 되기루 했어여..
많이 응원 할께여..
열심히 하세여..
(멜 보내 주시면 감사하구여.. ㅋㅋ)
팬레터는 첨 보는데..
걍 겨울연가 보다가 느낀게 마나서여..
저번주에 무심코 티비를 보다가 2부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여..
보구 나서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여..
친구들의 소중함이라 그럴까.. 그런거여..
1,2 부때는 고등학생으로 나왔자나여..
저두 지금 고딩인데.. 좋은 추억이란게 있을지 모르겠네여..
저는여..
진짜 나중에 불쌍한 사람은 추억이 없는 사람인거 같거든여..
그게 제가 될꺼 같은 불안한 생각이..
어쨋든.. 이제부터라도 누나 팬이 되기루 했어여..
많이 응원 할께여..
열심히 하세여..
(멜 보내 주시면 감사하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