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를 일본에 오셨었던 11월,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된다고 는 정말로 꿈 같아서 그 론도가 오늘 정말로 끝나 버렸군요.
드라마의 처음부터 긴장감이 있는 드라마로 매회 두근두근 해 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회는 해피엔드로 끝나 너무 안심했습니다.
지우님이 새로운 모습을 우리에게 봐주셔서 지우님의 멋진 연기에
못을 박아 고정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몸을 소중하게 되어 우리에게 지우님 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또 만날 수 있는 일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감사합니다.
私にはとても貴重な良い経験でした.
私はまた'連理枝'であいさつさせていただき,
もっと良い姿でまた皆さんにあいさつ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いつも元気でいてください..皆さん愛しています~~ ♡
2006年ある春の日~
↑ From. Choi Ji Woo - Korean Free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