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주인공들의 외모 몰아주기 셀카가 공개됐다.

28일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두번째스무살‬ 외모몰아주기 셀카! 그러지마얼굴막쓰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번째 스무살’의 주인공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그 사이에서 최지우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다섯 배우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에 외모 몰아주기 “노라만 빛났노라”

[뉴스엔 노이슬 기자]

'두번째 스무살' 출연진이 최지우에게 외모를 몰아줬다.

tvN 측은 8월 28일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식)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몰아 주었노라. 모두 주었노라. 최선을 다했노라. 노라만 빛났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에게 외모 몰아주기를 한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가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외모 몰아주기를 받은 최지우만이 얼굴에 꽃받침을 한 채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번째 스무살' 첫방 기대된다", "이상윤 표정 진짜 대박이다", "역시 지우히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는다. 첫 방송은 28일 오후 8시 30분.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이상윤·최원영, 카리스마 넘치는 쓰리샷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의 카리스마 있는 쓰리샷이 공개됐다.

28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어디 봐유? 첫방 기다려유? 같이 봐유~ #우원영좌상윤 #내옆자리를허락하노라 #두번째스무살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최원영과 최지우, 이상윤이 나란히 앉아있다.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은 최원영과 이상윤의 모습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최지우의 새하얀 피부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두번쨰 스무살’은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