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지숙 기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공약실천 이벤트가 9월 11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공약실천 이벤트에 최지우, 이상윤이 참석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30분 방송.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공약실천 이벤트가 9월 11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공약실천 이벤트에 최지우, 이상윤이 참석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30분 방송.
최지우-이상윤 '빗속의 시청률 공약이행'[포토]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햑교에서 tvN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과 최지우가 시청률 공약에 나섰다.
이상윤은 앞서 진행된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를 돌파하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최지우와 함께 각 각 시청률 곱하기 100잔씩의 커피를 돌리겠다는 통 큰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두변째 스무살'은 1회 방송부터 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상황. 유례가 없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공약을 지키게 된 셈이다. 현재는 5%를 돌파한 상태다.
[★포토]최지우, '교복 패션에 시선 집중'
배우 최지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에서 tvN '두 번째 스무살' 시청률 5% 공약 이행을 위해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