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이동해 기자] 배우 최지우가 tvN '두번째 스무살' 포상휴가 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최지우가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 17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두번째 스무살'팀은 4박 5일간 태국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가 주연을 맡았던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평균 시청률 7.6%,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포토]최지우,우아한 발걸음
배우 최지우가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포상휴가 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하고 있다.
지난 17일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은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한 하노라(최지우)의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최지우, 이상윤, 손나은, 김민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