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어봅니다

조회 수 3541 2002.03.29 02:34:50
부산에서
옛날에 님 mbc에서 탈렌트 되고,일요일일요일밤에 나올때가 기억이 나네여. 저랑 비슷한 또래에.. 어 부산사람이네... 했던기억이... 아직도 나네여. 같은 부산이란 이유만으로 괜히 관심가지고.그랬었는데.. 발전한 님 모습보니 새삼스레 축하드려여..6^
음..  그냥 열심히 하시고요.. 더 이뻐지세여.. 님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방송자료를 볼때 정말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여 .그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여.
너무 편한 인상이라 님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러시는지.. 부산의 정으로 미흡한 제글이 힘이 되었음 합니다.. 참 용준오빠랑 패션쇼 잘하시구여. 전 사실 용준 오빠 팬이지만., 두분 친하신 모습 보기 좋아여^6  그럼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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