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께 드리는 나의 선물

조회 수 3614 2002.10.15 12:28:40
김덕자

배용준,최지우씨를 정말 좋아하는  황혼의나이팬입니다.^^
겨울연가를 통해 님을 알게 되었구요, 배용준씨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저는 주역 다음의 역학이라고 하는 정역을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그러다 우연히 두사람에 관한 기사를 읽고 나서 호기심에 두 사람에 대해 분석을 좀 해 봤지요.
그러다가 아주 흥미로운 풀이를 발견했답니다.
두분의 앞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두사람의 생년월일을 따로 풀어 보았더니 공교롭게도 두 사람에게 모두 2004년에 결혼 운이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내심 두 사람의 인연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참고로 최지우씨의 관상은 귀인의 상으로서 배우자에게 큰 도움을 줄 상이더라구요.
매우 착실하며 또 가정적이고 솔직 담백하며 소탈한 성격인 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두 분이 잘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다음 말은 배용준씨 팬레터 란에 기재한 제 글입니다.("만일 아직도 최지우님에게 관심이 남아 있고 아직 궁금증이 다 해소되지 않았다면 지금 보다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으실래요?
공인으로서 물론 주위의 시선이 따가우실테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하지 않던가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 결실 이루기를 바래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자주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최지우님을 정말 좋아하는 중년의 팬이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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