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태어난지 10년 3개월 차이다;;

난 1985년 3월 11일
지우아줌마 ??ㅡ.ㅡ; 아뉘;; 언니?? 누나지 ㅎㅎ;;

께서는;; 1975년 6월 11일

근데;;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번 같은 역이 없어서일까요 ?? ^^

좀 적극적인 면이 많다는걸 새로운 느낌이네요..

근데, 참 이런말하는거 아니지만;; .. 우리 숙모뻘인데.. ㅡ .ㅡ a

아름다우시네요.. ㅡ..ㅡ;; (진짜는 왈가닥이신가요 ??ㅡ.ㅡ;aa)

앞으로 게속 이런 저런 모습 많이 비춰주셨으면 좋겠어요;;

TV에 자주 못뵈니까.. 아쉽기두 하지만.. 이번 영화가 히트작일텐니;;

참 내가 생각해도 ;; 이글을 남기고 있다는게 우습지만 ^^a

지우님을 다시보면서 ㅡ_ㅡ;; 님 ??? !! (왠님;;)

이런;; 쒸..ㅜ_ㅜ ;;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눈꺼풀에 지우님 모습이 맺혀서 ;;;
ㅎㅎㅎㅎㅎㅎ ㅡ.ㅡ 머리속에 밤새 그 생각에 자는걸로 착각하고;;

지우님 생각을 했나봅니다;;나란놈은;;

ㅎㅎㅎ 놀래쑴;;

자다 깜짝 놀래쑴;; 아침에;;

조금 귀찬케 떠오르긴 해도.. 그만큼 인상깊네요.. 예전엔 미처 몰라뵌게 이상하군요..

좋은연기 .. 좋은 모습..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팬들과 팬아닌 여러 사람들을 한번이라도

미소 짖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나쁜 모습이라두.. 이런저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요.. 기도드릴꼐요.. 좋은 만남.. 좋은 인연.. 좋은 생각..좋은 연기..좋은 미소..고운 목소리로

오랫동안 사랑받으세요.. ( _ _ )

땡큐..;; 포유 썬 ~!!!ㅋㅋㅋㅋㅋㅋ;; (유치 찬란 땐스 ㅜ_ㅜ)a


바이 ~~~~~~~~~

I'll be back ~

가끔 글 남겨도 되져?? ^^;; 심심해서요;;

[지우개님은..............주무시는중...............................................................]

자다가 벌떡 일어났는데요..;; 몇줄 더 써볼까요;;

어 머여찌 --;; 잊어버렸다;;안되 ~.~

할수 엄군요.. 엉뚱한 말이라도 붙여야디;;

.... 시간이 흐른뒤..

(아 생각났다 !! * . *)

주책이야 ㅜ_ㅜ 자다가 뭐하는 짓이래;;;; 한심 ㅜ_ㅜ

아냐아냐;; 머뒤;;

.... 시간이 또흐른뒤..

아냐.. 이글만 글도 아닌데;; 담에 또 써야뒤 ^^a 크크 ㅡ_ㅡ;

아아아; ; 이말이라도 해야지..

왜 ;; 미향누나 ?? 본명이 맞던가;;

하여튼.. 사진보면요.. 이런저런데서 보는 사진을 보면요..

사진은 매끄럽게.. 깨끗하게 보이잖아요..

누나 모습들이 더 화사해보여서 ..;; 웨딩March @..@의 신부처럼..;;

항상 더 깨끗해서;; 사진이 죽어여 ㅡ_ㅡ;;;;

농담두 이런 농담을 하다니 ㅜㅜ ;;

잘께요;;

쿠헐;; 믿고 싶으시면, 믿으셔두 되여;

할말이 없으니까.. @..@ 정신통일 ~!!.. 잠을 자세 ~


바이.. 슬립 인투드 지우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