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갑 인사겸 지우누나께 인사말 전해요

조회 수 3398 2004.01.12 02:53:19
Heaven2312
안녕하세요 (--)(__)
오늘 첨 홈페이지에 접해 가입인사드립니다..
아직은 처음이고 좀 그렇겠지만 지우누나 가족님들
저좀 좔 봐주세요.. 그리고 많이 부탁드리고요~

아 .. 지우누님께 인사말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홈피에서 인사드리네요
전 신동화라고 합니다.. 좀 이상하죠? 동화책~^^!
방금 누나의 프로필을 보고 왔는데 혈액형이 A형, 저랑 똑같네요(우연)
그리고 낮가림을 한다면서요.. 저도 그래요..
아는친구들 앞에서는 노래부르고 인정받고 실컨 웃고 떠들고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왠지 내몸이 무거워지고 마음이 뜨거워 지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헤헤, 근데 누난, 꽤나 터프한 사람을 좋아하는군요..
전 이런 애인이 좋은데.. 친구같은 터프한 애인, 누나같은 자상한 애인
이것만 합쳐지면 꽤나 누나의 모습이네요.. ㅎㅎ
누나 앞으로 방송활동 열심히 하시고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옷좀 많이 껴입으세요.. 감기 걸리시지 말고요.. 아참! 그리고 눈물 흘려도 조금만 흘려요..
그러다간 얼굴 붓겠습니다 ㅡㅡ;; 그럼 이른시각이라 전 이만..
제 글에 답장 달아주세요.. 아니, 그냥 느낌을 말해주시면 됍니다.. 제가 어떤놈인지.. ㅡ_ㅡ ;; 그럼 누나.. 안녕히 주무시고 전 이만 물러가옵니다..

To.기회가 된다면 누나랑 이웃사랑돕기, 사랑의 밥주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이런걸 해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용기가 없어서 깡이없어서 이런거 못하지만 누나가 함께 같이 해준다면..
그땐 용기를 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겁니다 헤헤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9 ㄷㅈㅂㄷㅂㅈ 뽀유^^* 2004-01-12 3614
1478 물어볼꺼 있어요~ 은지양-0- 2004-01-12 3271
1477 チェジウ様 minami mituki 2004-01-12 3199
» 처음 갑 인사겸 지우누나께 인사말 전해요 Heaven2312 2004-01-12 3398
1475 지우언니 홧팅~~~ 세라양 2004-01-11 3597
1474 우리는 지우님을..... 뽀유^^* 2004-01-11 3620
1473 Oh really? [3] Polaris 2004-01-10 3618
1472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슬픈 사랑 이야기" ㅠ.ㅠ 뽀유^^* 2004-01-09 3399
1471 지우님.. 꼭보시고. 리플점.. [1] 국인기 2004-01-08 3616
1470 지우씨 꼭 닭은 우리딸 [2] 손태석 2004-01-08 3277
1469 누나 보고싶어여 .. 누나 팬이여.. 2004-01-03 3624
1468 한국의 니콜 키드먼이라고 칭하고 싶어요. 지우 팬 2004-01-03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