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저요 오늘 성당에서 학생회 들어갔어요
ㅋㅋ
봉사하는 건데요 들어갔는데 7표나 뽑혔어요
정말로 않뽑힌거지만 좋아요 ㅋㅋ
아무튼 ㄴㅜ나 이제 날씨가 풀리구 있어요
누나 정말로 좋아요
지금 노래 듣고 ㅇㅣㅆ어요 ^^ ㅋㅋ
노래들으면서 누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글 편안히 쓸려구요 ㅋㅋ
친한누나처럼 지우누나 ^~^
암튼 누나두 열심히 하시구요 저두 열심히 할꼐요
아 누나 한번 만나고파~~~~
시간이 남으면 메일두 ㅎㅏㄴ번씩 보내줄꺼죠???
누나 ㄱㅡ러면 저는 갈꼐요
나중에또 글 쓸꼐요
바이바이 ^^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