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프레쉬펫ㅇ
언니..안녕하세요
혜란이 또 글올립니다.
휴..이번에 뉴스를 보니 참 답답한 일이 많더라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돈받아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주고..
또 많은 사람들이 살기가 어려워 지고 있네요..
지우언니는 행복하시죠..?  다행이예요..
내 친구네 집두 어려워서 교복도 사지 못하구
3학년꺼 물려 받았어여..안타까울 뿐입니다..
언니.,영화 찍은것 나오면 꼬옥 보겠습니다.재밌을것
같아요..언니가 찍은거 다 재밌잖아요..피아노 치는 대통령 등등..
히히^^ 언니 역시 건강한게 최고니까 건강하세요..
그럼 전 이만 쓸꼐요..
-아침에 일어난 혜란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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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흑흑..서러움.. ㅇ프레쉬펫ㅇ 2004-02-21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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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이세상에는 참 답답한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a ㅇ프레쉬펫ㅇ 2004-02-20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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