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우누나..
^^ 요즘 아주아주 바쁘시죠?? 이것 저것 다 하시려면..말이에요..
  지우누나가 너무 안쓰러워요. 이런거 생가가면..ㅜ.ㅜ
  가서 도와 줄수두 없구.....
    지우누나..
  해해.. 그냥 한번 불러 봤어요...
  지우누나..
  ^^ 요번에도 한번 불러 봤어요...
   지우누나!!!!
    그런데요.. 요번에도 한번 불러 본거에요...^^
   지우누나..
   요번에는 솔직히 4번 불러 본거죠??
   아무튼간에 지우누나...
    4번불르면 좀그러니까 5번 불러 봤어요..
지우누나...
    항상.. 기도 하고 있으니까.. 항상.. 힘네세요...
하느님~~! 부디 지우누나께.. 행운을 주세요... 축복을 주세요...~~!,그리구 기왕 주실꺼면.. 제게두..~!~!^^,그럼 편안한 하루 되시고요 하느님.안녕히계세요.. 또 뵈요... ^^ 아멘..."^^
  .. 기도는 했구..
   음 .. 또 뭘말할까??....
  지우누나 사랑해요..^^
그리구..또...
저녁노을 보다 더 정열적인것.!!.
가을하늘보다도 더 푸른것.!!
저위 태양보다... 더 높게 빛나는것..!!!.
시간의 흐름도 묻을수 없는  당신에 대한 위대한 사랑을 걸고 저 지우님 앞에 맹세 합니다.!!
지우님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것들에게 그대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힘을 보여줄것을..........!!!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