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천국의계단 끝난지 2달이 넘었는디 아직도 허우적 거리네요....
내가 그녀를 안지 첫사랑 부터 이지만 확실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진실 부터 였던것
같아요...그후 신귀공자 아름다운날들 겨울연가 천국의계단까정 그녀만 나오면
왜이리 설레고 그 드라마는 대박을 터트리죠.....흥행불패.....이런말은 아무한테
붙여주는것이 아니니껜...인정할껀 인정해야죠....그만큼 부담감도 들것같아요..
그녀는 드라마 골르는 능력이 탁월해야하나 아님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잘해서
인가? 물론 후자이겠지만요...
어느덧 그녀도 경력 10년이네요....그 자리를 한결같이 지켜온 그녀는 정말 대단혀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겠죠? 물론 자기관리를 잘해서 이겠지만.....
뭐 예전부터 아시아 스타였지만 올해는 확실히 자리매김 하시어 부동에 자리를
확고히 지키시기 바래요...물론 누구나비밀은있다 영화 대박(제발좀 대박났음 좋겠어요)솔직히 영화쪽에선 뭐 별루 출연은 많이 안했지만요... 이번 대박나면 지우님
드라마보다 영화쪽에서 더 많이 보고싶어요....작은 소망입니다...
사실 지우님 팬이라서가 아니라 영화 다 받는데 다 재미있더만 왜 흥행은 그랬는지
운이 없었겠죠...하늘은 공평하시니깐(농담)
이번주 일본팬미팅 성공적으로 어제 꿈에서 팬미팅 현장이 나와서 얼매나 놀랬던지
또 22은 일본으로 휘리릭 넘어간다면서요....지우님의 매력을 일본열도를 완전히
녹이고 오세요...지우님 팬 인게 얼매나 자랑스러운지...예전에도 그랬지만 올해는
더 그러네요....물론 몸 건강히 사고없이 아시죠 저희가 얼매나 지우님 사랑하는지
거기까정 이 마음이 전해질런지....받으세요 제마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