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예뻤다' 영화 '연리지' 프로필 영상 "
[연합뉴스 TV 2005-08-05 18:36]
(서울=연합뉴스) 한류스타 최지우(30)와 청춘 스타 조한선(24)이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 '연리지'가 오는 7일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제주도 우도와 전남 순천 등지를 돌며 촬영하게 될 이 영화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행복하게 남은 생을 살아가려는 여자와 그녀를 만나 생애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는 젊은 사업가의 사랑이야기다.
제목 '연리지(連理枝)'는 '한 나무의 가지가 다른 나무의 가지와 맞닿아 결이 서로 통한다는 뜻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TV 2005-08-05 18:36]
(서울=연합뉴스) 한류스타 최지우(30)와 청춘 스타 조한선(24)이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 '연리지'가 오는 7일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제주도 우도와 전남 순천 등지를 돌며 촬영하게 될 이 영화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행복하게 남은 생을 살아가려는 여자와 그녀를 만나 생애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는 젊은 사업가의 사랑이야기다.
제목 '연리지(連理枝)'는 '한 나무의 가지가 다른 나무의 가지와 맞닿아 결이 서로 통한다는 뜻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