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루 기분이 좋지 않네요..
주말이람 친구 만나섬 영화두 보구..
밥먹구 그랬는데 불구하고..
기분이 왜그런건지 저두 몰르겠어요..
어제 저두 정팅때 만났던 분덜..
넘방가웠구요 같이 함께 야그를
나눌수 있었던 제예감처럼..
좋왔어요!!! 담에두 떠만나길 바래요..
이름은 제가 만났던 사람덜만 기억나요..
재현이,정아언니,순수지우 이렇게 3명까지만요..
아무튼 담에두 변함없이 만나길 바랄뿐이에요..
특히 순수지운 저랑 갑이라 친구이구요..
구래섬 더좋왔어요!!!!
구럼 다덜 편한밤 보내시구요 안녕히 계세요..